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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약을 끊으면 병은 낫는다

onlyane 2017. 10. 22. 23:56



_ 면역력을 높인다. 

대부분의 약은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 즉 면역력을 저하시켜 병을 장기화 시키거나, 새로운 질병에 걸리게 합니다. 



_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지름길. 

'면역력'이란 몸 안과 밖에 있는 다양한 '적' 과 싸우는 힘이다. 몸 밖에서는 병원균과 바이러스 여기에 오염물질 등의 '이물질' 이 끊임없이 침입한다. 이런 물질들을 민첩하게 파악하고 공격, 처리하는 것이 면역 시스템의 임무다.


체내에서도 암이나 여러 유독물질 등 '이물질' 이 생성된다. 이것을 재빨리 감지하여 공격하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 또한 면역력이다.

따라서 면역력이란 신(자연)이 우리에게 준 생명력이나 마찬가지다. 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생명력(=면역력)이다. 그래서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최대의 지름길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뿐이다. 


_ 최악의 약이 바로 항암제. 

일본의 의학부 아보 교수는 "면역력을 약화 시키는 최대의 물질이 약이다" 라고 용기 있게 갈파하였다. 이 소리를 들은 제약 업체는 새파랗게 질리고, 제멋대로 마구 항암제를 투여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며 돈을 벌어온 의사들도 할 말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면역력을 약화 시키는 최악의 약이 바로 항암제다. 항암제의 정체는 '생명 세포를 죽이는 맹독 물질'인 것이다. 암세포와 싸움으로 기력이 다한 환자에게 생명력(면역력)을 철저하게 약화 시키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환자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구토를 하든, 머리털이 빠지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런 행위야말로 광기의 의료가 아닌가! 

아보 교수는 "대중요법을 우선하는 안이한 약 처방이 새로운 질병을 낳는다!" 라고 단언한다. 


_ 약은 자연치유력을 멈추게 한다. 

"약을 대증요법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 몸에 있는 자연치유력(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멈추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조직이 손상되거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물질대사(체내에서 필요한 물질을 섭취하고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하는 일)를  높여 자연치유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발열, 발진, 통증, 설사, 등의 그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 등도 자연치유력의 중요한 반응이다. 이런 증상이나 반응이 나타나면 혈류가 증대하고, 림프구(백혈구의 일종)가 활성화하여 조직의 회복을 진행하는 것이다."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 모두 몸을 차갑게 만들어 염증을 제거해 간다. 이렇게 약품으로 이루어진 '소염' 은 치유로 얻어진 '소염' 과 다른 종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너무 무리하거나, 약을 과다 복용하면 혈액 흐름이 나빠져 저 체온에 빠지고 이렇게 하여 질병에 걸린다. 몸을 차게 하는 약이 질병을 악화 시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_ 불쾌한 증상은 병이 치유되는 과정.  

대부분 만성질환은 그 사람의 잘못된 생활 방식에서 생겨난다. 자신의 생활 방식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감으로써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때 우리 몸에 출현하는 불쾌한 증상은 병이 낫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질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병에 걸리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병에 걸리려고 해도 걸릴 수 없다. 질병이란 몸이 회복되는 과정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_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3과()에서 4악()으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질병을 부른다" 여기서 과도한 스트레스란 과도한 노동, 심각한 고민, 지나친 약물 복용 이라는 3과()를 뜻한다. 즉 과로, 고뇌, 과독으로 '교감신경의 일방적인 긴장' 을 유발한다. 이렇게 되면 부교감 신경의 움직임이 저하되어 림프구의 감소, 배설과 분비능력의 저하가 발생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아드레날린의 과잉 작용로 혈관이 수축하여 혈행장애, 허혈상태, 활성산소와 과립구의 증가가 일어난다. 그 결과 몸의 여기저기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이를 4악()이라 부른다. '4악'으로 말미암아 비극이 계속 이어진다.  


1. 암, 감염을 일으킨다.

2. 변비, 요독증 등에서 암세포 증식으로 발전한다. 아드레날린의 증가는 초조, 긴장, 불안부터 암, 감염으로 이어진다.

3. 조직에 노폐물, 발암물질이 쌓여 암과 염증을 일으킨다. 이 증상들은 마치 현대인의 질병을 모두 나열한 듯하다.

4. 활성산소의 증가는 기미, 주름, 동맥경화 등의 노화를 촉진한다. 나아가 암, 위궤양, 백내장에서 당뇨병에 이르는 조직 파괴와 염증으로 발전된다. 과립구의 증가는 화농성 염증을 일으킨다. 이런 염증으로 말미암은 질병에는 폐렴, 간염 등 모두 뒤에 '염' 자가 붙는다. 이렇게 해서 '4악'은 여 증상을 일으키면서 마지막으로 '암'에 도달하는 것이다.


"면역은 오케스트라다. 각 악기의 연주하는 곡이 모두 다르듯이 인터류킨(Interleukin)의 시토키닌(Cytokinin) 네트워크라는 전달물질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금 복잡한 측면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천식이 악화되면 균도 우리 몸에 같이 들어온다. 그러면 교감신경도 함께 작용하여 건강한 사람처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4대 오염(금속. 전자파. 화학물질. 감염)' 더하면 질병이나 암의 원인은 더욱 입체적인 형상을 띤다. '4대 오염' 또한 생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4악'의 경로를 거쳐 최악의 결과 즉, 암에 이르고 만다.



_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상한 의료. 

아보 교수는 약물에 찌든 현대 의료를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상한 의료' 라고 부른다. 그는 마취 약이나 항생물질 등 긴급 의료적인 측면에서 약제가 수많은 인명을 구했다는 사실과 그 공적은 인정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의료현장에는 생사를 가르는 긴급사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만성적인 절병 치료가 의료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만성질환들은 현재 어떤 상태로 치료가 행해질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과 난치병으로 손꼽히는 암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교원병, 스테로이드제 투여로 난치화된 아토피성 피부병 등 병원은 1년 단위로 치료를 지속하는 환자들로 넘쳐 난다. 

약물 치료가 이런 만성 질환들을 치유해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유감스럽지만 'YES' 라고 대답하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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