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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스트레스성 질병이다

onlyane 2017. 10. 23. 23:26



_ 스트레스성 질병 - 암 

* 고통스러운 체험, 괴로운 심정. 

암 환자 혈액 자료를 조사해 보면, 이들 대부분이 과립구가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한 상태였다고 한다. 말 그대로 교감신경의 긴장상태이다. 즉, 암도 다른 대분분의 질병과 마찬가지로 심신의 스트레스(내적 요인)로 발생하는 질병인 것이다. 실제로 많은 암환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다.  



'최근 수년 동안 일이 바빠서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갔다.' , '부부 사이가 나빠서 고민이 많았다.' , '사업에 실패했다.'

'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했다.' 등의 여러가지 고통스러운 체험과 괴로웠던 심정, 오랜 약물 복용 등의 경험이 많다고 한다. 


* 우리 몸에는 매일 수만 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 

우리 체내에서는 매일 수만에 이르는 암세포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안다면 여러분은 깜짝 놀랄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왜 암이 제거되지 못하는 걸까?

이는 "림프구가 암을 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만 정상적인 상태에 있다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암이 우리 몸을 정복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그 원인은 과도한 노동, 심각한 고민, 지나친 약물 복용이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자극시켜 과립구가 증가하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활성산소가 방출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조직이 파괴된다. 우리 몸은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세포 분열을 시작한다. 그러나 교감신경의 긴장상태에서는 세포증식을 조정하는 기능이 망가져 무한하게 세포증식을 하는 '암 유전자' 가 출현한다.

즉, 스트레스 교감신경의 긴장 과립구의 증가 활성산소 방출 염증으로 인한 조직파괴  회복을 위한 세포분열 교감신경의 긴장 세포증식 활동의 이상  '암 유전자' 출현  발암 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현대의학에서도 "암은 스트레스로 더욱 악화된다" 고 지적해 왔다. 하지만 자율신경과 백혈구의 관계를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발암을 촉진하는 구조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여러 전문가 들은 지적한다.

어쨌든 우리는 이상의 설명을 통해 3대 스트레스가 암을 일으켜 악화시키는 원리를 알 수 있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음'을 괴로움(스트레스)에서 해방하여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기공이다. 이제 왜 기공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회복시킨다고 말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여러 전문가들은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에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_ 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 세포만 보고 환자는 보지 않는다.

자율신경은 몸 전체의 세포를 통괄하고, 백혈구는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한편 자율신경은 백혈구를 지배한다. 그런데 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이 자율신경에 이상이 발생하고 만다. 지연히 백혈구에도 이상이 생겨 그 결과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백혈구의 기능도 약해진다. 

현대의학의 주류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대증요법'은 잘못 되어있다. 그 배경에는 의학의 근본적인 과오가 자리 잡고 있다. 


"분자생물학과 유전자학 연구가 진행되면서 인체를 세밀하게 해명하는 분야에서 의학은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세포의 미세한 구조를 연구하는 작업은 물론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분석적인 연구에 지나치게 치우치면 질병을 미세한 수준에서만 다룰 뿐 몸 전체의 일부로 파악하는 시점이 결여되고 만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않는다.'는 식으로 '세포만 보고 환자는 보지 않는다.' 는 함정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그 결과 의사는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 장기별로 나누어 개개의 증상을 보는 데만 집중해 눈앞에 나타나는 현상(증상)을 제거하는 데에만 열중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몸은 낫고 싶어 하는데 '대증요법'으로 새로운 질병을 더하게 되는 것이다.


_ 의사와 제약 업체만 돈을 번다.

그리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사실이다. 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우리 몸은 점차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을 상실해간다" 약은 질병을 치료하기는 커녕 더 중하게 만들 뿐이다. 



"현재 난치병으로 지정된 질병 가운데에는 의료행위가 그 질병을 난치병으로 만드는 사례가 적지 않다. 난치병으로 지정받지 않는 편이 오히려 그 병을 치료할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런 블랙코미디 같은 상황이 현대의료에서 계속 이어져 반복 될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렇게 해야 병원과 의사 그리고 제약업계 모두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환자가 살든, 죽든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양심적인 의사일수록 의료현장에서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갈등하고, 고뇌한다.

부디 양심에 따라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보살피는 의료 전문의들이 많아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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