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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문 _도서 리뷰 (39)
wellnessstory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 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행복해 지려면 '미움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 심리학의 3대 거장 '아들러'의 진짜 내 인생을 살게 하는 '용기의 심리학' -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심리학자로 미래 지향적인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했습니다. 현대 심리학에 큰 영양을 끼친 알프레드 아들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 'Influence ' 『설득의 심리학』 이 책은 과학적 근거와 명확한 논리를 바탕으로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상황과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실제적이고 유용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실험 결과, 그리고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열정이 빚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유명 강사로 활동 중인 '로버트 치알디니'는 개정판에서 쉽고 재미있는 기존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새로운 제안과 결론 등을 뒷받침하는 명확하고 세밀한 실험적 증거들을 수정하고 보완했습니다. 설득의 원칙을 더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
오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인류 들이 사는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디지털 노마드?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신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이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입니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이동하면서 업무를 보는 이들을 말합니다. 2010년 초반,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기기를 통해 근무할 수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바람이 불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PC가 책상을 벗어나 무릎 위,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면서 생긴 변화였습니다.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
▶ 창의는 전략이다 - 파격적으로 부를 창출하는 괴짜 DNA 양성 5단계 “ 미래는 예측하거나 관찰하는 게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 “ 큰 것이 작은 것을 집어삼키던 시대는 지났다. 이젠 빠른 놈이 굼뜬 놈들을 잡아먹는다. ” 21세기 지구촌 장터에서 창의와 혁신이 곧 승리와 생존이라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기업, 정부, 조직 등, 누구나 동의합니다. 그러나 지속 성장의 패러다임인 창의성을 무슨 수로 북돋우고 폭발 시킬 것인가? 기막히게 우수한 아이디어가 튀어나오기 만을 기다릴 수도 없고, 슬로건으로 몰아붙인다고 될 일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창의성 또한 전략이고 기획이며, 생태계와 문화의 문제인 것입니다. 따라서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전제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지적자본론 (知的資本論)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 산업의 최전선, 다이칸야마 '츠타야서점'의 브랜드 파워는 어디서 나오는가? “당신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어떠한 일을 하든, 기획자가 되어라.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살아갈 각오를 하라.” - 마스다 무네아키 ▶ 사양 산업은 없다, 기획하라, 제안하라, 지금은 지적자본의 시대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일본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 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목을 끄는 기업이 있었으니, 심지어 그 기업은 IT나 미래 산업과는 거리가 먼 사업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의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의 디지털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간단 리뷰입니다. “당신이 자신감이 없다면 알아두라. 세상의 다른 사람들도 거의 다 그렇다는 것을, 경쟁에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고 당신을 과소평가하지도 마라.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니까. 또 다른 이유에서도 비이성적인 그리고 비현실적인 목표는 달성하기 쉽다.” 월급의 노예든, CEO든.. 당신의 삶을 바꿀 최고의 지침서!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처음 책을 접하고 나서 막연하게 떠오르게 된 생각은 '이게 정말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회사에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 또는 일하는데 비교적 많은..
_ 친구를 만드는 다섯 가지 말 먼저 당신은 친구를 만드는 다섯 가지 말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 나는 당신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득의양양하게 만들어 주고, 당신을 친구로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는 간결한 말이다. 그 말을 당신의 상사, 부하, 아내, 남편, 이웃 사람, 혹은 아이들에게도 자주 들려 주도록 하라. 둘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대방의 주의를 바싹 끌어당기는 위대한 말이다. 만일 당신이 뭔가에 대해서 그의 의견을 묻는다면, 회사 사장일지라도 그자리에서 돌아다볼 것이다. 셋째, 아무쪼록(부디)은 당신을 위해서 뭔가를 기꺼이 해 주도록 유도하는 세련된 화술이다. 우리 모두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쪼록' 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 성공은 좋은 '습관'에서 나온다 어떤 사람이든 모든 일에 있어 전문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남보다 못하는 것이 한두 가지는 있을 수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도 한 가지 특기는 있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자기가 가진 재능을 최대한 부각 시키고, 그것을 사회적인 성공으로 연결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그걸 알고 있으면 남에게 알려지는 시기도 그만큼 빨라 질 수 있겠지만, 자기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 나의 재능을 알린다는 것은 결코 교만한 행동이 아닙니다. 물론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는 것은 충분히 타인..
첫 번째 : 당신의 판단 또는 실수가 있었다면, 곧 그것을 인정하도록 하라. 이럴 때 당신은 상대방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 되며, 그것이 또 적을 만들지 않고 친구를 만드는데 있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재빨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게 분명합니다.' 또는 '이거, 내가 실수한 것 같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상대방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 해 주는 것은 종종 사람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두 번째 : "나는 당신을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그로 인해 무언가를 얻으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나는 당신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 사람들에게 자극을 ..
당신은 승진을 원하는가? 아니면 좀 더 많은 돈을 원하는가? 영리한 사람이 이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이루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것은 급료 이상의 일을 한다고 하는 단 하나의 룰을 지키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한 번 시험해 보라. 우리는 자신의 능력 이상의 급료를 받고 있다는 것보다는 급료 이상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행복하다. 그리고 당신이 인생의 불경기에서 해고 되지 않고 견뎌 보고 싶다면, 월급 봉투의 내용보다도 항상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떤 상사도 결코 당신을 놓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계가 고장나면 수리공은 그 원인을 발견하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러나 유능한 수리공은 결코 화내며 망치로 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