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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란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나와있습니다.​ 부자들은 절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 학교와 직장은 부자들이 자신의 시스템에 잘 가둬서 조종 당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이라고... 세금을 내고 의료 보험료를 내고 퇴직금을 쌓아두고 연금을 대비 하는 것... 어쩌면 이것들 자체가 부자들이 우릴 이용하는 도구 중의 일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세금의 원인도 모르면서 우리는 당연한 듯 살고 있습니다. 장난감처럼 내동댕이쳐져도 그것마저 당연하게 여겨 질지도 모릅니다. 눈을 뜨고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을 터득하자 !! 그들이 부자가 된 방법은 작은 정보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기회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엘빈 토플러'는 말합니다. 한국에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하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