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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 로버트 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본문

인문 _도서 리뷰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 로버트 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onlyane 2017. 9. 21. 00:53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마인드의 차이 


▶ "돈 벌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부자 아빠 : 어려울 때를 대비해서 저축을 해야죠" 

가난한 아빠 : "대출 조금 보태서 벤츠 사야죠" 


시간이 흘러 또 대화를 나누었다. 


▶ "최악의 경제 상황인데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부자 아빠 : "다행이 모아 놓은 자금이 있어서 견디고 있습니다. 투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아빠 : "차 팔고 집 팔았는데도 막막할 따름입니다." 



부자는 미래를 보고 돈을 벌며, 서민은 지금 당장을 위해 돈을 빌립니다. 

부자는 미래를 보고 저축하며, 서민은 지금 당장을 보고 지출합니다. 


부자는 열심히 미래가 보장되는 일에 열중하고, 서민은 열심히 미래가 불투명한 일에 열중합니다. 

부자가 생각하는 푼 돈이라 할지라도 서민에겐 평생 모을 수 없는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부자에게 돈의 단위는 '억'이며, 서민에게 돈의 단위는 '원'입니다. 

부자는 억 단위의 돈을 굴려 억 단위를 만들지만 서민은 원 단위의 돈으로 생계 유지에 바쁩니다. 


세상 10%의 부자들은 90%의 서민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세상 90%의 서민들은 10%의 부자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수박 겉 핥기의 부자 흉내만 내서는 안됩니다. 부자들이 타고 다니는 최고급 외제 차를 서민도 빚 내서 타고 다닐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나 월세를 살면서 이런 형태를 보이는 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의식주는 삶의 기본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집이 있어야 안정되고, 옷이 있어야 안정되고, 쌀이 있어야 안정됩니다. 이미 집이 있고 쌀이 있는 부자들과 서민들의 차이? 


부자는 그 의식주가 평생 보장되지만 서민은 그 의식주가 매우 짧은 기간만 보장 된다는 것. 그것을 깨닫기까지 매우 오래 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쌀이 부족하면 옷(물건)을 팔고 급기야 집도 팔아 거리고 내 앉게 됩니다. 



어딘가 에서 본 글귀가 생각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을 욕하지 말라. 그는 지금 크게 반성하고 있는 중이다.'

반성하면 뭐하겠는가? 전 재산을 잃고 미래가 더욱 불투명한데... 말이죠.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당신은 정말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부귀영화를 누릴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그 만큼의 노력과 끈기로 집중하였는지 자문해 보십시요.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다 보니 부자가 될 눈빛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미친 듯이 독하게 이루어내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하게 전략을 구상하고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 탓하고 남의 회사 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남 때문에 실패한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능력으로 해내야 합니다. 자기 주도 성공의 전략


가슴 깊이, 마음 깊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 보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부자가 되겠다 말하고 머리에선 이미 핑계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돈의 밑 받침 'ㄴ'을 돌리면 독의 'ㄱ'이 됩니다. '돈 = 독' 입니다. 독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미치게 독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치열한 전쟁터가 현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서민을 향한 독설~!! 하루 빨리 서민의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 "부자에게 이 세상은 천국이며, 서민에게 이 세상은 지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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